가상 예시가 아니라, 대표가 실제로 자금관리하는 방법을 그대로 봅니다
오늘은 내 손으로 「회사자산관리」 코드를 만들고, 거기에 클로브(clobe.ai)를 연결해서 우리 회사 통장을 직접 물어보고, ERP도 크롬으로 함께 보고, 그 숫자로 경영 대시보드를 채워보는 날입니다. 회사 숫자는 세무사·경리를 거쳐야 알던 것에서, 대표가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것으로 순서를 뒤집는 시간입니다.
지난 시간(6회차)은 노무였습니다. 오늘 클로브·ERP 숫자를 읽으려면 회계 언어 하나가 필요해서, 딱 이만큼만 오늘 처음 짚고 갑니다. 복식부기 = 거래 하나를 항상 두 곳에 동시에 적는 것. 차변(왼쪽) · 대변(오른쪽) — 뜻을 해석하려 하지 말고 그냥 자리 이름으로 외웁니다.
| 계정 종류 | 늘어나면 → | 줄어들면 → |
|---|---|---|
| 자산(현금·재고·매출채권) | 차변(왼쪽) | 대변(오른쪽) |
| 부채(외상매입금·대출금) | 대변(오른쪽) | 차변(왼쪽) |
클로브는 은행 현금주의, ERP·세무사 손익은 발생주의입니다. 오늘 두 화면을 같이 보면서 "통장에 찍힌 돈"과 "회계상 이익"이 다르다는 걸 직접 체감합니다.
가상 회사 예시가 아니라, 대표가 실제로 쓰는 클로브·ERP·경영대시보드 화면으로 시연합니다. 왜 통장을 직접 보게 됐는지, 클로브로 무엇을 묻는지, ERP와 대조하면 뭐가 다른지,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— 런웨이 계산에서 처음에 AI에게 짧게 물었다가 틀린 답을 받았던 실패담까지 그대로 보여드립니다. "AI에게 질문을 정확히 하는 법"을 배우는 대목이니 집중해서 봐주세요.
ERP·클로브 화면을 옆자리와 같이 볼 때는 거래처명·계좌번호·급여 개별 금액이 그대로 보입니다. 화면을 함께 보기 전에 서로 양해를 구해주세요. 발표 때는 숫자를 가리고 "느낀 점"만 말해도 충분합니다.
이번 주 안에 오늘 못 끝낸 단계(③④)를 마저 완성하고, 본인 회사 실제 숫자로 채운 경영 대시보드를 완성해오기. 클로브·ERP 숫자를 다시 한번 물어보고, "이번 주에 바꾸기로 결정한 것 하나"를 단톡방에 공유해주세요.
9회차 — 정부지원사업·정부지원금 신청·승인
10회차(마지막) — 발표회. 10주간 각자 배우고 직접 해본 것을 스스로 발표하는 자리입니다.